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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2web.content.number
- 9512
- k2web.write.date
- 2019.09.30
- k2web.modify.day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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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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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2
대비태세 현장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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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모총장은 9. 25.(수), 울릉관제부대를 방문해 임무수행 현장을 점검하고,
격오지 도서부대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참모총장은 부대장으로부터 작전 및 부대 현황을 보고 받고, 주임원사, 으뜸병사 등
부대원들과 환담을 나누며 격오지 근무로 인한 애환과 어려움을 경청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 자리에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24시간 영공방위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군 본연의 사명인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군 기강 확립을 비롯한
안정적 부대관리, 동계를 대비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이어서, 레이더와 통신반 등 주요 작전지역을 둘러보며 영공방위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장병들을 격려했다.
참모총장은 “대한민국 최동단 관제부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조국영공수호와 영공방위의 최일선에 있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완벽한 임무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격오지 도서부대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참모총장은 부대장으로부터 작전 및 부대 현황을 보고 받고, 주임원사, 으뜸병사 등
부대원들과 환담을 나누며 격오지 근무로 인한 애환과 어려움을 경청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 자리에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24시간 영공방위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군 본연의 사명인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군 기강 확립을 비롯한
안정적 부대관리, 동계를 대비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이어서, 레이더와 통신반 등 주요 작전지역을 둘러보며 영공방위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장병들을 격려했다.
참모총장은 “대한민국 최동단 관제부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조국영공수호와 영공방위의 최일선에 있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완벽한 임무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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