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 국립공군박물관은
대한민국 공군의 주요 역사 자료들을 수집·보존하면 전시와 조사연구 등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항공독립운동, 공군창군과 6·25 전쟁 등 분야별 희귀·주요 자료들을 발굴하고 자료수집을 통해 대한민국 공군 대표 박물관으로서의 위상에 맞는 소장품 컬렉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소장현황
2024년 기준 소장자료는 2만 2천여 점에 달합니다. 주요 소장자료로는 「공군사관학교 제1기 졸업생 첫 출격 서명문 태극기」, 「조종사 출격일지」, 「출격 표시 작전지도」 등이 있으며, 항공독립운동, 공군 창군, 6·25전쟁, 해외파병, 전력 증강 관련 자료, 실물 항공기 40여 대 등 대한민국 공군의 발전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자료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 국가등록문화유산
공군 관련 자료 가운데 역사적 가치를 특별히 인정받아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대한민국 최초 항공기(L-4 연락기)」, 「국민성금 헌납기(T-6 건국기)」 등 현재 11건 13점의 등록문화유산을 소장 중입니다.
<국립공군박물관 소장 국가등록문화유산 목록>
명칭 |
수량 |
지정연도 |
|
건 |
점 |
||
국산 1호 항공기 ‘부활’ |
1 |
1 |
2008 |
대한민국 최초 항공기(L-4 연락기) |
1 |
1 |
2010 |
국민성금 헌납기(T-6 건국기) |
1 |
1 |
2016 |
대한민국 최초 운용 전투기(F-51D 무스탕) |
1 |
1 |
2016 |
6·25전쟁 군사 기록물(공군 전투비행단) |
6 |
8 |
2020 |
공군사관학교 제1기 졸업생 첫 출격 서명문 태극기 |
1 |
1 |
2021 |
합계 |
11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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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군박물관 소장 국가등록문화유산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