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37054
작성일
2023.11.18 23:20
수정일
2023.11.18 23:20
작성자
주진수
고마웠어 얘들아
포비야 유비야
군견으로 태어나
그 역할을 다하느라 한평생 힘들었을 너희들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소식을 들으니 너무 슬퍼.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않았음 좋겠어.
다음 생에는
매일 너희를 정성껏 보살펴주는 좋은 주인을 만나
행복한 생애를 보내면 좋겠네.
군생활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유비야 포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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