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수상자
-
- 전투력 발전 부문
- 중령 조광제
-
- 전투력 발전 부문
- 제57공수비행단
-
- 조직운영 발전 부문
- 제82항공정비창
-
- 신지식 정보화 부문
- 5급 박금식
-
- 희생 봉사 부문
- 상사 김관홍
-
- 희생 봉사 부문
- 제6탐색구조비행전대
영광의 주인공
- 개인 18전비 김관홍 상사 등 3명
- 단체 57공수비행단 등 3개 부대
- 희망의 불씨 지핀 일꾼들에게 갈채
- 2003년 1월 23일 공군은 공군본부 대회의실에서 「제2회 공군을 빛낸 인물」시상식을 가졌다. 시상식에서는 신지식 정보화, 전투력 발전, 조직운영 발전, 희생 봉사 등 4개 부문에서 뛰어난 공적을 세우고 대국민 봉사활동을 펼친 개인 3명과 단체 3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개인으로는 공군군수사령부 81항공정비창 박금식 군무원이 공군 최초로 판금분야에서 명장으로 선정돼 신지식 정보화 부문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 또 최초의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 시험비행 조종사인 공군 52시험평가전대 조광제 중령이 전투력 발전 부문,폭우로 침수된 전투기를 조기에 복원시킨 공군 18전투비행단 김관홍 상사가 희생 봉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 단체로는 공군 57공수비행단이 대테러 전쟁 지원 공수작전을 완벽하게 수행한 공로로 전투력 발전 부문, 우수한 품질경영 능력을 과시한 82항공정비창 돌풍분임조가 조직운영 발전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또 공군 6탐색구조 비행전대가 응급환자 긴급 공수 등 대국민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희생봉사 부문에서 공군을 빛낸 단체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