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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41279
- 작성일
- 2025.10.20 15:10
- 수정일
- 2025.10.20 15:10
- 작성자
- 공군본부 공보과
- 조회수
- 163
251018 제10기 국민조종사 임명식
「제10기 국민조종사」 비행체험 및 임명식 개최
- 4명의 제10기 국민조종사, 국산항공기 FA-50, T-50 탑승
- 대한민국 영공 둘러보며 공군 전투조종사 임무 체험
○ 공군은 10월 18일(토), 서울공항 내 ‘서울 ADEX 2025’ 행사장에서 ?제10기 국민조종사? 임명식’을 거행한다.
-443대 1의 경쟁을 뚫고 제10기 국민조종사로 선발된 영예의 주인공은 △ 전세사기 피해극복 조종훈련생 최지수(男, 34세), △ 지뢰사고 상이군인 이주은(男, 32세, 서울시 청년부상제대군인상담센터 운영실장), △ 36년 K-패션업계 종사자 한승범(男, 62세, ㈜에프앤에프 임원), △ 전 여자 크리켓 국가대표 박혜진(女, 27세, 인천국제공항 보안사원)씨다.
○ 이날 오후, 국민조종사들은 서울공항에서 국산 항공기 FA-50, T-50 후방석에 각각 탑승해 태백산맥을 지나 내륙의 임무공역에 진입하여 공중 전투·전술임무 기동 등을 실시하며 약 40분간 공중에서 공군 전투조종사의 임무를 체험했다.
-국민조종사들은 착륙 후, 서울 ADEX 행사장에서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으로부터 국민조종사 임명장과 공군 조종사의 상징인 ‘빨간 마후라’를 받게 된다.
○ 국민조종사 소감
-(도전 부문) 최지수(男, 34세, 민간 조종훈련생)
“전세사기 피해로 모든 걸 잃었다고 생각했지만, 하늘은 제게 다시 시작할 용기를 주었습니다. 절망 속에서도 꿈을 위해 도전하는 모든 청년들에게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국민조종사로서 공군의 도전 정신과 임무 활약상을 국민에게 홍보하는 데 더욱 힘쓰겠습니다.”
-(헌신 부문) 이주은(男, 32세, 서울시 청년부상제대군인상담센터 운영실장)
“기체가 활주로를 박차고 오르는 순간, 제 인생도 또 한 번 비상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군 복무 중 사고로 왼발을 잃었지만, 다시 일어서 국민조종사로서 하늘을 날게 된 오늘의 비행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모든 부상군인들에게 바치는 경례였습니다.”
-(전문성 부문) 한승범(男, 62세, ㈜에프앤에프 임원)
“조종사로서 하늘을 지키셨던 아버지(한창선 예비역 공군 소장)의 노고를 이해할 수 있었고, 3대째 공군에 복무하고 있는 아들 한종완 일병(19전비 복지대대)에게 자랑스러운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가슴이 벅찹니다. 국민조종사로서 대한민국 공군의 숭고한 사명과 전문성을 온몸으로 체험했습니다.”
-(팀워크 부문) 박혜진(女, 27세, 인천국제공항보안(주) 사원)
“비행 전 조종사와 정비사가 안전한 비행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모습을 보며, 국가대표 시절 팀원들과 함께 경기하던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하늘을 나는 일도, 경기를 승리로 이끄는 일도 서로 신뢰하고 함께 움직이는 ‘팀워크’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 행사를 기획한 조요진 문화홍보과장(중령)은 “제10기 국민조종사 선발에 지원해주신 모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대한민국 공군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끝//
- 4명의 제10기 국민조종사, 국산항공기 FA-50, T-50 탑승
- 대한민국 영공 둘러보며 공군 전투조종사 임무 체험
○ 공군은 10월 18일(토), 서울공항 내 ‘서울 ADEX 2025’ 행사장에서 ?제10기 국민조종사? 임명식’을 거행한다.
-443대 1의 경쟁을 뚫고 제10기 국민조종사로 선발된 영예의 주인공은 △ 전세사기 피해극복 조종훈련생 최지수(男, 34세), △ 지뢰사고 상이군인 이주은(男, 32세, 서울시 청년부상제대군인상담센터 운영실장), △ 36년 K-패션업계 종사자 한승범(男, 62세, ㈜에프앤에프 임원), △ 전 여자 크리켓 국가대표 박혜진(女, 27세, 인천국제공항 보안사원)씨다.
○ 이날 오후, 국민조종사들은 서울공항에서 국산 항공기 FA-50, T-50 후방석에 각각 탑승해 태백산맥을 지나 내륙의 임무공역에 진입하여 공중 전투·전술임무 기동 등을 실시하며 약 40분간 공중에서 공군 전투조종사의 임무를 체험했다.
-국민조종사들은 착륙 후, 서울 ADEX 행사장에서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으로부터 국민조종사 임명장과 공군 조종사의 상징인 ‘빨간 마후라’를 받게 된다.
○ 국민조종사 소감
-(도전 부문) 최지수(男, 34세, 민간 조종훈련생)
“전세사기 피해로 모든 걸 잃었다고 생각했지만, 하늘은 제게 다시 시작할 용기를 주었습니다. 절망 속에서도 꿈을 위해 도전하는 모든 청년들에게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국민조종사로서 공군의 도전 정신과 임무 활약상을 국민에게 홍보하는 데 더욱 힘쓰겠습니다.”
-(헌신 부문) 이주은(男, 32세, 서울시 청년부상제대군인상담센터 운영실장)
“기체가 활주로를 박차고 오르는 순간, 제 인생도 또 한 번 비상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군 복무 중 사고로 왼발을 잃었지만, 다시 일어서 국민조종사로서 하늘을 날게 된 오늘의 비행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모든 부상군인들에게 바치는 경례였습니다.”
-(전문성 부문) 한승범(男, 62세, ㈜에프앤에프 임원)
“조종사로서 하늘을 지키셨던 아버지(한창선 예비역 공군 소장)의 노고를 이해할 수 있었고, 3대째 공군에 복무하고 있는 아들 한종완 일병(19전비 복지대대)에게 자랑스러운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가슴이 벅찹니다. 국민조종사로서 대한민국 공군의 숭고한 사명과 전문성을 온몸으로 체험했습니다.”
-(팀워크 부문) 박혜진(女, 27세, 인천국제공항보안(주) 사원)
“비행 전 조종사와 정비사가 안전한 비행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모습을 보며, 국가대표 시절 팀원들과 함께 경기하던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하늘을 나는 일도, 경기를 승리로 이끄는 일도 서로 신뢰하고 함께 움직이는 ‘팀워크’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 행사를 기획한 조요진 문화홍보과장(중령)은 “제10기 국민조종사 선발에 지원해주신 모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대한민국 공군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