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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41738
- 작성일
- 2026.03.05 14:03
- 수정일
- 2026.03.05 14:03
- 작성자
- 공군본부 공보과
- 조회수
- 58
260126 2025년 공군을 빛낸 인물 및 단체 시상식
2025년 ‘공군을 빛낸 인물’ 시상
- 항공촬영팀, 김해기지 소방구조중대, 제82항공정비창 등 선정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은 1월 26일(월), 계룡대 공군본부 대회의실에서 ‘2025년 공군을 빛낸 인물·단체’ 시상식을 주관한다.
-공군은 2001년부터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수행으로 공군 발전에 기여하고 공군의 위상을 드높인 개인과 단체를 선정하여 공군을 빛낸 인물·단체 시상식을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다.
-올해 ‘공군을 빛낸 인물’은 공군 4대 핵심가치인 <도전>, <헌신>, <전문성>, <팀워크>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했다. 작년까지는 <전투력 발전>, <희생·봉사>, <신지식·정보화>, <체육·문화>, <조직운영 발전>, <협력> 등의 부문으로 시상했었다.
○ 도전 부문에는 공군 항공촬영팀이 선정됐다.
○ 공군 항공촬영팀은 전투기에 동승해 다이나믹한 기동과 중력가속도를 이겨내며 공군의 다양한 공중임무 모습을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끌어올리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20여 년 전만 해도 항공 촬영은 외국 전문 사진작가들의 전유물이었다. 공군은 2005년부터 항공촬영사를 자체 양성하는데 힘을 쏟았다. 처음으로 임무를 부여받은 항공촬영사들은 외국의 항공사진과 서적 등을 연구해가며 공중촬영 기법을 연마해왔다. 항공촬영사들은 도전과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지금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촬영 능력을 갖추게 됐다.
-이들의 활동을 통해 공군 임무에 대한 국민들의 시선이 지상에서 3차원 공중으로 옮겨질 수 있었다. 비행 전·후 브리핑이나 이착륙 장면만을 보여 줄 수 있었던 과거와 달리 지금의 국민들은 고공에서 역동적으로 기동하며 다양한 공대공·공대지 임무를 수행하는 공군의 임무 모습을 생생히 볼수 있게 되었다.
-이들은 또한 ‘리아트 에어쇼’ ‘싱가포르 에어쇼’ 둥에서 국산 항공기의 우수성과 우리 조종사들의 기량을 전세계에 알려왔다. 한미 연합 공중훈련, 실사격 훈련, KF-21 시험비행 등 주요 공중임무를 현장감있게 촬영해 우리 군의 대비태세 홍보는 물론 K-방산 마케팅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국민을 지키기 위해 국가가 온 힘을 다했던 ‘미라클작전’ ‘프라미스 작전’, ‘대형 산불 진화’, ‘해상 조난자 구조’ 등 각종 재외국민보호와 재난구호 현장을 공중에서 생생히 기록하기도 했다.
○ 헌신 부문에는 김해기지 소방구조중대가 선정됐다.\
○김해기지 소방구조중대는 민간 항공기 화재 발생 현장에서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대형 인명피해를 예방하며, 공군 소방력의 민간 재난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설 연휴 기간이던 지난해 1월 28일(화) 늦은 밤, 김해공항에서 계류 중이던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5비 소방구조중대원들은 소식을 접하자마자 즉각 현장에 출동해, 한국공항공사 소방대와 함께 항공기 동체의 화재를 진압했다. 이어 가장 먼저 기내에 진입한 후 남은 잔불을 제거해 2차 피해를 막았다. 짙은 연기와 폭발 위험 등이 상존하는 긴박한 상황이었음에도, 국민들의 안전을 지켜야한다는 사명감으로 임무를 완수했다.
○전문성 부문에는 지능정보체계관리단과 교육사령부 박남숙 상사가 각각 선정됐다.
○지능정보체계관리단(이하 체계단)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국방 정보체계에 선도적으로 적용하며, 공군의 AI 기반 업무 혁신과 국방 AI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체계단은 ’24년 1월 AI신기술체계개발대를 신설하고 AI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한편, 체계적으로 인재를 양성하며 공군 내 AI 연구·개발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전군 최초로 국방망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인 ‘AiRWARDS’('하늘로 향하여‘ 라는 단어적 의미와 앞글자 AI를 부각시켜 AI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의미를 내포하는 명칭)를 개발, 군 내 인트라넷에 적용하여 업무 효율화를 주도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방정보화 업무발전 유공 국방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교육사령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남숙 상사는 2019년부터 성인지교관으로 임명된 이후, 장병들을 대상으로 참여와 공감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을 실시하며 공군 전반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와 성인지 인식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단순 지식전달형 성인지교육에 한계를 느끼고, 게임, 연극, 영상 등으로 구성된 참여형 교수법을 개발했다. 특히, 교육의 몰입도와 현실감을 높이기 위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시나리오형 학습법을 적용하여 장병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국방부 성인지 원격교육 콘텐츠 개발패널 및 표준교안 개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군 내 성인지교육의 발전과 성평등 문화 확산의 토대를 마련했다. 박 상사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5년 국방부 성인지교육교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교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 팀워크 부문에는 군수사령부 제82항공정비창이 선정됐다.
○F-15K, F-16, C-130 등 주요 항공기들의 창정비 임무를 맡고 있는제82항공정비창(이하 82창)은 부대원 간 유기적인 팀워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정비 체계를 확립해 대내·외에 공군의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82창은 부서 간 긴밀한 협업과 체계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정비 품질과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켰으며, 국방부 주관 군 책임운영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전군 최초로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9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동시에 국내 최고 수준인 1등급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 손 총장은 수상자들에게 “각자의 자리에서 도전과 헌신, 전문성, 팀워크라는 값진 가치를 실천하며 공군의 위상을 드높인 수상자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신뢰하는 첨단 정예공군’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끝//
- 항공촬영팀, 김해기지 소방구조중대, 제82항공정비창 등 선정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은 1월 26일(월), 계룡대 공군본부 대회의실에서 ‘2025년 공군을 빛낸 인물·단체’ 시상식을 주관한다.
-공군은 2001년부터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수행으로 공군 발전에 기여하고 공군의 위상을 드높인 개인과 단체를 선정하여 공군을 빛낸 인물·단체 시상식을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다.
-올해 ‘공군을 빛낸 인물’은 공군 4대 핵심가치인 <도전>, <헌신>, <전문성>, <팀워크>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했다. 작년까지는 <전투력 발전>, <희생·봉사>, <신지식·정보화>, <체육·문화>, <조직운영 발전>, <협력> 등의 부문으로 시상했었다.
○ 도전 부문에는 공군 항공촬영팀이 선정됐다.
○ 공군 항공촬영팀은 전투기에 동승해 다이나믹한 기동과 중력가속도를 이겨내며 공군의 다양한 공중임무 모습을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끌어올리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20여 년 전만 해도 항공 촬영은 외국 전문 사진작가들의 전유물이었다. 공군은 2005년부터 항공촬영사를 자체 양성하는데 힘을 쏟았다. 처음으로 임무를 부여받은 항공촬영사들은 외국의 항공사진과 서적 등을 연구해가며 공중촬영 기법을 연마해왔다. 항공촬영사들은 도전과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지금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촬영 능력을 갖추게 됐다.
-이들의 활동을 통해 공군 임무에 대한 국민들의 시선이 지상에서 3차원 공중으로 옮겨질 수 있었다. 비행 전·후 브리핑이나 이착륙 장면만을 보여 줄 수 있었던 과거와 달리 지금의 국민들은 고공에서 역동적으로 기동하며 다양한 공대공·공대지 임무를 수행하는 공군의 임무 모습을 생생히 볼수 있게 되었다.
-이들은 또한 ‘리아트 에어쇼’ ‘싱가포르 에어쇼’ 둥에서 국산 항공기의 우수성과 우리 조종사들의 기량을 전세계에 알려왔다. 한미 연합 공중훈련, 실사격 훈련, KF-21 시험비행 등 주요 공중임무를 현장감있게 촬영해 우리 군의 대비태세 홍보는 물론 K-방산 마케팅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국민을 지키기 위해 국가가 온 힘을 다했던 ‘미라클작전’ ‘프라미스 작전’, ‘대형 산불 진화’, ‘해상 조난자 구조’ 등 각종 재외국민보호와 재난구호 현장을 공중에서 생생히 기록하기도 했다.
○ 헌신 부문에는 김해기지 소방구조중대가 선정됐다.\
○김해기지 소방구조중대는 민간 항공기 화재 발생 현장에서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대형 인명피해를 예방하며, 공군 소방력의 민간 재난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설 연휴 기간이던 지난해 1월 28일(화) 늦은 밤, 김해공항에서 계류 중이던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5비 소방구조중대원들은 소식을 접하자마자 즉각 현장에 출동해, 한국공항공사 소방대와 함께 항공기 동체의 화재를 진압했다. 이어 가장 먼저 기내에 진입한 후 남은 잔불을 제거해 2차 피해를 막았다. 짙은 연기와 폭발 위험 등이 상존하는 긴박한 상황이었음에도, 국민들의 안전을 지켜야한다는 사명감으로 임무를 완수했다.
○전문성 부문에는 지능정보체계관리단과 교육사령부 박남숙 상사가 각각 선정됐다.
○지능정보체계관리단(이하 체계단)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국방 정보체계에 선도적으로 적용하며, 공군의 AI 기반 업무 혁신과 국방 AI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체계단은 ’24년 1월 AI신기술체계개발대를 신설하고 AI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한편, 체계적으로 인재를 양성하며 공군 내 AI 연구·개발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전군 최초로 국방망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인 ‘AiRWARDS’('하늘로 향하여‘ 라는 단어적 의미와 앞글자 AI를 부각시켜 AI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의미를 내포하는 명칭)를 개발, 군 내 인트라넷에 적용하여 업무 효율화를 주도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방정보화 업무발전 유공 국방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교육사령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남숙 상사는 2019년부터 성인지교관으로 임명된 이후, 장병들을 대상으로 참여와 공감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을 실시하며 공군 전반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와 성인지 인식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단순 지식전달형 성인지교육에 한계를 느끼고, 게임, 연극, 영상 등으로 구성된 참여형 교수법을 개발했다. 특히, 교육의 몰입도와 현실감을 높이기 위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시나리오형 학습법을 적용하여 장병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국방부 성인지 원격교육 콘텐츠 개발패널 및 표준교안 개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군 내 성인지교육의 발전과 성평등 문화 확산의 토대를 마련했다. 박 상사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5년 국방부 성인지교육교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교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 팀워크 부문에는 군수사령부 제82항공정비창이 선정됐다.
○F-15K, F-16, C-130 등 주요 항공기들의 창정비 임무를 맡고 있는제82항공정비창(이하 82창)은 부대원 간 유기적인 팀워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정비 체계를 확립해 대내·외에 공군의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82창은 부서 간 긴밀한 협업과 체계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정비 품질과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켰으며, 국방부 주관 군 책임운영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전군 최초로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9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동시에 국내 최고 수준인 1등급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 손 총장은 수상자들에게 “각자의 자리에서 도전과 헌신, 전문성, 팀워크라는 값진 가치를 실천하며 공군의 위상을 드높인 수상자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신뢰하는 첨단 정예공군’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