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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9109
- 작성일
- 2019.02.07 14:02
- 수정일
- 2019.02.07 14:02
- 작성자
- 공군
- 조회수
- 225
190207 공군 군무원인사과 분리 편성
공군 군무원인사과 분리 편성
- ’18년 12월 1일부, 군무원 채용인력 확대 및 효율적인 민간인력 관리 위해 기존 ‘부사관/병/군무원과’에서 분리 편성
- “우수 전문인력 획득, 전문성 향상을 위한 인사교류제도와 합리적 성과 관리체계 마련위해 노력”
공군은 군무원 채용인력 확대 및 효율적인 민간인력 관리업무 수행을 위해 지난 12월 1일부로 기존 ‘부사관/병/군무원과’에서 ‘군무원인사과’를 분리 편성했다.
분리 편성된 군무원인사과는 기존 부사관/병/군무원과의 군무원 담당인원 7명에 과장(1명), 노무관리담당(2명), 임기제군무원담당(1명)을 증원하여 총 11명으로 편성되었다. 군무원인사과는 군무원 채용 및 충원계획 수립, 인사관리 제도 개선 및 발전, 전보 및 인사교류, 성과 평가, 민간인력 노무관리 정책 수행 등 임무를 수행한다.
공군은 ’19년 일반직 공개 및 경력채용 군무원 560여명, 전문군무경력관 및 임기제 군무원 320여명 등 총 880여명의 군무원을 신규채용 할 계획이다. 전년도(총 250여명)에 비해 증원된 채용인원은 비전투분야 현역군인 직위 전환 530여명, 의무병 대체 전문인력 100여명 등이다.
김학기 군무원인사과장(3급, 만 54세)은 “공군 군무원인사과는 공군의 영공방위를 뒷받침할 수 있는 우수한 민간 전문인력을 획득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또한, 공군 군무원의 전문성 향상 및 조직활성화를 위한 인사교류제도와 합리적인 성과 관리체계를 마련하는데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끝//
- ’18년 12월 1일부, 군무원 채용인력 확대 및 효율적인 민간인력 관리 위해 기존 ‘부사관/병/군무원과’에서 분리 편성
- “우수 전문인력 획득, 전문성 향상을 위한 인사교류제도와 합리적 성과 관리체계 마련위해 노력”
공군은 군무원 채용인력 확대 및 효율적인 민간인력 관리업무 수행을 위해 지난 12월 1일부로 기존 ‘부사관/병/군무원과’에서 ‘군무원인사과’를 분리 편성했다.
분리 편성된 군무원인사과는 기존 부사관/병/군무원과의 군무원 담당인원 7명에 과장(1명), 노무관리담당(2명), 임기제군무원담당(1명)을 증원하여 총 11명으로 편성되었다. 군무원인사과는 군무원 채용 및 충원계획 수립, 인사관리 제도 개선 및 발전, 전보 및 인사교류, 성과 평가, 민간인력 노무관리 정책 수행 등 임무를 수행한다.
공군은 ’19년 일반직 공개 및 경력채용 군무원 560여명, 전문군무경력관 및 임기제 군무원 320여명 등 총 880여명의 군무원을 신규채용 할 계획이다. 전년도(총 250여명)에 비해 증원된 채용인원은 비전투분야 현역군인 직위 전환 530여명, 의무병 대체 전문인력 100여명 등이다.
김학기 군무원인사과장(3급, 만 54세)은 “공군 군무원인사과는 공군의 영공방위를 뒷받침할 수 있는 우수한 민간 전문인력을 획득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또한, 공군 군무원의 전문성 향상 및 조직활성화를 위한 인사교류제도와 합리적인 성과 관리체계를 마련하는데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