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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9108
- 작성일
- 2019.02.07 11:02
- 수정일
- 2019.02.07 11:02
- 작성자
- 공군
- 조회수
- 136
190203 이왕근 공군참모총장, 설 연휴 격오지부대 장병 격려
이왕근 공군참모총장, 설 연휴 격오지부대 장병 격려
- 2월 2일(토), 제8355부대 방문해 장병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격려
- “민족의 명절 설날에도 영공방위 임무완수를 위해 자신의 역할을 수행해 달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이왕근 공군참모총장이 연휴 첫 날인 2월 2일(토), 방공관제사령부 예하 제8355부대를 방문해 영공방위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명절에도 가족과 떨어져 영공방위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 총장은 부대장으로부터 작전 및 부대 현황을 보고 받고 레이더와 통신반 등 주요 작전지역을 둘러보며 영공방위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근무 중인 장병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 총장은 장병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설 연휴에도 가족과 떨어져 임무 수행중인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이 총장은 “진정한 평화는 강하고 튼튼한 안보 위에서만 가능하다.”며 “민족의 명절 설날에도 영공방위 임무완수를 위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자신의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끝//
- 2월 2일(토), 제8355부대 방문해 장병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격려
- “민족의 명절 설날에도 영공방위 임무완수를 위해 자신의 역할을 수행해 달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이왕근 공군참모총장이 연휴 첫 날인 2월 2일(토), 방공관제사령부 예하 제8355부대를 방문해 영공방위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명절에도 가족과 떨어져 영공방위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 총장은 부대장으로부터 작전 및 부대 현황을 보고 받고 레이더와 통신반 등 주요 작전지역을 둘러보며 영공방위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근무 중인 장병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 총장은 장병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설 연휴에도 가족과 떨어져 임무 수행중인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이 총장은 “진정한 평화는 강하고 튼튼한 안보 위에서만 가능하다.”며 “민족의 명절 설날에도 영공방위 임무완수를 위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자신의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