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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9101
- 작성일
- 2019.02.01 09:02
- 수정일
- 2019.02.01 09:02
- 작성자
- 공군
- 조회수
- 229
190201 연구분석평가단, 항공우주전투발전단으로 명칭 개정
공군 연구분석평가단, 항공우주전투발전단으로 명칭 개정
- 공군 발전 및 연구·분석·평가 임무 수행해온 연구단, 전발단으로 명칭 개정... 미래 항공우주력 발전의 'Think Tank'로 거듭나
공군 연구분석평가단(이하 ’연구단‘)이 2월 1일(금)부로 항공우주전투발전단(이하 ’전발단‘)으로 부대명칭이 개정됨에 따라 ’항공우주전투발전단‘ 현판식이 부대 정문에서 실시됐다.
공군참모차장 황성진 중장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현판식에는 역대 단장, 부대 장병 및 군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 부대 역사보고, △ 현관 동판 가림막 제막, △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전발단은 지난 40여년 동안 공군 최고의 싱크탱크로서 공군의 전투발전 및 연구·분석·평가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2014년에는 우주발전처를 신설해 미래 항공우주 전투발전을 위한 부대 기능을 강화했으며, 최근 교육사로부터 전투발전 업무까지 이관을 받아 부대명칭을 임무를 명확하게 나타내는 ’항공우주전투발전단‘으로 변경하게 됐다.
항공우주전투발전단장 이종호 준장은 “전발단은 지난 40여 년간 공군 최고의 싱크탱크로서 항공우주력 건설과 정예공군 육성의 선도부대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부대명칭 변경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 국방환경 변화에 발맞춰 미래 전장에 부합하는 공군의 항공우주력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 공군 발전 및 연구·분석·평가 임무 수행해온 연구단, 전발단으로 명칭 개정... 미래 항공우주력 발전의 'Think Tank'로 거듭나
공군 연구분석평가단(이하 ’연구단‘)이 2월 1일(금)부로 항공우주전투발전단(이하 ’전발단‘)으로 부대명칭이 개정됨에 따라 ’항공우주전투발전단‘ 현판식이 부대 정문에서 실시됐다.
공군참모차장 황성진 중장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현판식에는 역대 단장, 부대 장병 및 군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 부대 역사보고, △ 현관 동판 가림막 제막, △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전발단은 지난 40여년 동안 공군 최고의 싱크탱크로서 공군의 전투발전 및 연구·분석·평가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2014년에는 우주발전처를 신설해 미래 항공우주 전투발전을 위한 부대 기능을 강화했으며, 최근 교육사로부터 전투발전 업무까지 이관을 받아 부대명칭을 임무를 명확하게 나타내는 ’항공우주전투발전단‘으로 변경하게 됐다.
항공우주전투발전단장 이종호 준장은 “전발단은 지난 40여 년간 공군 최고의 싱크탱크로서 항공우주력 건설과 정예공군 육성의 선도부대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부대명칭 변경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 국방환경 변화에 발맞춰 미래 전장에 부합하는 공군의 항공우주력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