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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9411
- 작성일
- 2019.07.26
- 수정일
- 2019.07.26
- 작성자
- 비서실
- 조회수
- 302
국제 전자전 컨퍼런스
- 첨부파일
-
참모총장은 7.23.(화) 공군회관에서 열린 2019 국제 전자전 컨퍼런스를 주관하였다.
'4차 산업혁명 항공우주 전자전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민˙군˙학˙연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모총장이 개회사를, 한양대 김우승 총장, 국방과학연구소 강태원 부소장이 환영사를, 국제전자전 협회 글랜 칼슨(Glenn P. Carlson) 차기 회장, 국회 국방위 김중로 의원이 기조연설을 실시했다.
참모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외 최고 전자전분야 권위자들이 최신 기술동향과 지식을 공유하고 지혜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며, "오늘 컨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이 항공우주 전자전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가늠해보고, 공군의 전자전 능력과 전투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4차 산업혁명 항공우주 전자전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민˙군˙학˙연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모총장이 개회사를, 한양대 김우승 총장, 국방과학연구소 강태원 부소장이 환영사를, 국제전자전 협회 글랜 칼슨(Glenn P. Carlson) 차기 회장, 국회 국방위 김중로 의원이 기조연설을 실시했다.
참모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외 최고 전자전분야 권위자들이 최신 기술동향과 지식을 공유하고 지혜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며, "오늘 컨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이 항공우주 전자전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가늠해보고, 공군의 전자전 능력과 전투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